‘영하 23도’
검색결과
-
3월 첫날부터 꽃샘추위 온다…서울 체감 -10도, 평창 -23도
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.뉴스1 봄이 시작되는 3월 첫날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찾아온다고 기상청이 예
-
"그가 유죄라도 지지" 80%...'샤이 트럼프'는 더는 없었다 [특파원 리포트]
김필규 워싱턴 특파원 "트럼프가 돌아왔다!" 지난 15일(현지시간) 미국 아이오와 코커스(당원대회)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가 확정되자 축하 파티에 와 있던 지지자들이
-
입장 대기만 4시간 대박…최강한파 피해 사람들 몰려간 이곳
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포켓몬스터 팝업스토어가 고객들도 붐비고 있다. 행사는 1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열린다. 사진 롯데백화점 지날 주말 강추위가 이
-
서울 한때 체감 -23도…'매서운 한파' 12월말까지 이어진다
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17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한 아파트단지 나뭇가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. 뉴시스 지금까지 이런 초겨울 날씨는 없었다. 봄 같은 고온 현상
-
주말 '단풍 나들이' 훼방꾼 온다…요란한 비에 미세먼지 '나쁨'
12일 오후 경남 밀양시 밀양 8경 중 하나인 천황산 천황재의 억새가 햇빛의 방향에 따라 금빛과 은빛으로 변해가며 가을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. 사진 밀양시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
-
싹 다 얼어붙었다…한파 덮친 美, 체감온도 '영하 78도' 역대급
3일(현지시간) 체감온도가 섭씨 영하 78도까지 떨어진 미국 뉴햄프셔주 워싱턴 산 전망대 전경. 로이터=연합뉴스 북극 한파가 북미 대륙을 덮치면서 가장 낮은 체감 온도가 기록됐다